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르소미나 비안첸티니 (문단 편집) == 설명 == 161/43 91/58/88 [[디오그라마톤]]의 히로인. 성우는 [[잇시키 히카루]]. 이탈리아인. 통칭 미나. 원거리 공격이 특기로 담당은 주로 저격. 방긋방긋 웃는 사람이지만 화나면 웃는 얼굴로 상대에게 아이언 클로 같은걸 날리는 무서운 사람이다. 언제나 미소 짓고 있지만 그녀의 발언에는 알 수 없는 무게가 있으며 그 존재감만으로도 부대를 진정시키는 역을 맡고 있다. 맛있는 것에는 정신이 없으며 또한 엄청날 정도의 대식가. 그럼에도 그 발군의 프로모션은 무너지지 않는다. 낙천적인 성격에 엄청난 행운의 소유자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곤란했던 기억이 '''거의''' 없다고 한다. DAKT에 들어오지 전에는 이탈리아 마피아 사회에서 유명한 저격수였다는 소문도 있으나, 본인이 과거를 말하지 않는지라 진의여부는 불명. 하지만 보고 있자면 그런 과거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안되는 여성이다. 정신력이 강한 캐릭터인데다가 직업상 감도 좋은 편. 료우토 능욕 루트로 가면, 그의 배신을 늦게나마 알아 차리고서 도청기나 감시 카메라등을 설치한다. 여기에 나중에는 료우토를 처리할려고 하지만 그가 디졸브라는걸 몰랐던지라 거꾸로 잡히게 되나 거기서 또 탈출…한것까지는 좋은데 하필이면 그때 도움을 청했던게 완전히 료우토의 편으로 돌아섰던 유키코. 결국 다시 잡혀서 그에게 능욕당해 굴복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선택지에 따라서는 이후 다시 일어나서 히로인들(자신 포함)이 돌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말 그대로 플래그 발생 상태에서는 굴복한 척 연기를 하면서 다른 히로인들을 구해주고 있었던 것.[* 다만 히카리는 료우토가 단시간에 강하게 조교를 한데다가, 다른 히로인들처럼 제정신차릴 여유가 없었다.] 다만 료우토 루트에서 도청기를 부수지 않으면 이 플래그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외에도 쿄스케 루트에서 이류다 2가 기지에서 난리칠때 어느 사이엔가 격납고로 가서는 지크프리트를 끌고 오는 과격함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